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191~200회 (문단 편집) == [[https://youtu.be/jX6W-450xIk|194회]] - [[드래곤즈 크라운]] ([[2014년]] [[1월 16일]]) == ~~[[보팔래빗|토끼]] 잡고 기뻐하는 남정네들~~ 출연자: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오성균]], [[김동준(게임 해설가)|김동준]], [[이현우(게임 해설가)|이현우]]. 자막드립은 ~~곤. 처음 시작하자마자 몇 번 경력이 있는 오성균은 아예 속옷까지 챙겨왔지만, 김동준과 클템은 이 프로그램에 아무 경험이 없어 불편한 옷을 입고 왔다. 결국 클템은 나중에 반바지로 갈아입지만, 김동준은 처음부터 끝까지 빽바지로 클리어. 타이틀을 보자마자 김정민이 드래곤즈 크라운을 알아보지만 경험은 없다고 하며 시작. 시작하자마자 오프닝에 나오는 [[소서리스(드래곤즈 크라운)|소서리스]]와 [[아마존(드래곤즈 크라운)|아마존]]의 [[크고 아름다운]] 슴가를 보고 놀란다. 드래곤즈 크라운의 로컬 멀티플레이로 4명 같이 4인용 플레이를 하는데, 김동준은 콘솔게임에 관심을 가진 적이 별로 없는지 듀얼쇼크 패드가 무선인 것을 보고 신기해한다. 스타크래프트, 와우, LOL 등의 PC게임만 하던 사람이라 [[컬처쇼크]]를 느낀 듯. 시작하자마자 오성균이 가장 먼저 죽으며 구멍이 되지만, 점점 가면서 에이스가 되어 마지막 보스전에선 홀로 남아서 에인션트 드래곤을 잡는 모습도 보여준다. 시작하자마자 마을에서 신나게 [[팀킬]]을 즐기며 논다. 오성균은 구멍이 된 죄(?)로 중점적으로 얻어맞는데, 김동준이 제일 좋아하며 나선다. 옆에서 김정민이 '진심으로 말하는데 완전 초딩이다'라고 말할 정도. 김동준은 특유의 초딩스런 웃는 표정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여차저차해서 A루트를 모두 깨고 끝난 줄 알았으나, B루트까지 다 깨고 탈리스만을 얻은 후 에인션트 드래곤을 잡아야만 클리어. [[몬티 파이튼의 성배]]에 나오는 [[보팔래빗]]의 패러디 보스인 [[킬러 래빗]]을 가장 첫 B루트로 선택했는데, 가자마자 신나게 털리고 멘붕. 결국 잡긴 잡지만 기사단원들이 온 이후에 잡았기 때문에 탈리스만을 주지 않아 또 다시 멘붕. 결국 킬러 래빗이 너무 작아서 활이 안 맞는다는 것 때문에 캐릭터를 한 번 바꿀 기회를 주어 김동준의 캐릭터를 엘프에서 아마존으로 바꾼다. 여차저차 해서 레벨업을 조금 한 후에 다시 와서 간신히 잡는다. 그 후 탈리스만을 얻기 위한 과정은 간략하게 보여주고 에인션트 드래곤으로 넘어간다. 에인션트 드래곤에서는 몇 번씩 실패를 하는데, 항상 오성균이 끝까지 남아서 고군분투하다가 실피를 남기고 잡지 못해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클템은 전문용어(?)인 스노우볼링을 따지며 김정민에게 책임 전가. 결국 몇 번의 시도 끝에 전부 좌절되고 레벨 노가다를 한 후에 오자고 결정한 후에 레벨을 올리고 오자마자 한 번에 클리어. 레벨 노가다를 하면 될 것을 괜히 그냥 도전하다 3시간을 넘게 헤딩했다. 종료 시간은 15시간 37분. 드래곤즈 크라운은 4인용을 해도 1P의 아이템만 주로 나와 템빨을 살릴 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 게임이 다 그렇다시피 혼자 하는게 난이도가 더 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